Featured in Issue #112
오차즈케 다이닝 완wan Tenjin Area
오차즈케(찻물을 밥에 부어 먹는 일본음식) 전문점이 타카사고에 탄생했다. 패스트푸드점에서 경력을 쌓아온 주인이 그 이점을 살려 제안하는 “일본의” 패스트푸드. “신속”과”저렴”이란 조건에 더해 철저히 추구한 것이 바로 소재.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시식을 거듭해 엄선한 27종의 토핑을 즐길 수 있다. 키슈 난코 매실장아찌와 천연 도미, 소금에 절인 성게, 장어 등 그 변화도 다채롭다. 낱알 하나하나가 씹히는 식감이 좋은 아이즈산 코시히카리 쌀과 맛을 끌어내는 알카리 이온수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. 오픈 이래 3개월. 이제까지는 여성 손님이 많았다고 하나 자취생과 퇴근길의 남성 손님도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. 일품요리를 술과 함께 즐긴 후 오차즈케로 마지막을 마무리 하는 것도 추천한다.
Last updated March 2008












